늦은 벚꽃을 찾아 떠나는 일본 여행: 홋카이도 & 도호쿠 지방
일본의 벚꽃 시즌은 보통 3~4월에 절정을 이루지만, 일본 북쪽 지방인 홋카이도와 도호쿠(東北) 지방에서는 4월 말부터 5월 중순까지 벚꽃을 만날 수 있다. 도쿄와 오사카 등 일본 남부에서 벚꽃이 진 후에도, 이곳에서는 만개한 벚꽃을 감상할 수 있어 늦봄 여행지로 인기가 많다. 이번 글에서는 ① 도호쿠 지방의 벚꽃 명소, ② 홋카이도의 벚꽃 명소, ③ 늦봄에 즐기는 일본 북부 여행 팁 이렇게 3가지 주제로 늦은 벚꽃 시즌의 매력을 소개하려고 한다. 도호쿠 지방의 벚꽃 명소도호쿠 지방은 일본 본토의 북쪽 지역으로, 아오모리, 아키타, 이와테, 미야기, 야마가타, 후쿠시마 6개 현으로 구성되어 있다. 벚꽃이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피어나기 때문에 일본에서 가장 늦게 벚꽃을 즐길 수 있는 곳 중 하나다. ①..
2025. 4. 4.